㈜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가 2026 겨울 시즌을 맞아 한겨울 러닝, 테니스 등 야외 스포츠 활동에 특화된 퍼포먼스 다운 ‘베라 액티브(Vera Active)’ 2종을 출시했다. 추운 날씨에도 바깥에서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으로, 패딩 재킷과 베스트로 구성됐다.
‘베라 액티브’는 디아도라의 베스트셀러 초경량 아우터 라인 ‘베라피우마’에서 퍼포먼스 기능을 강화한 제품군이다. 기존 라인의 가벼운 착용감을 바탕으로 겨울철 스포츠 활동에 필요한 보온성과 활동성을 높였다. 디아도라는 추운 날씨에도 운동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필요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두꺼운 옷차림이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무게 부담을 줄이면서 자유로운 움직임과 체온 유지를 돕는 데 개발의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다.

1948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디아도라는 테니스, 러닝 등 전문 스포츠 분야의 퍼포먼스 제품부터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라인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역시 러닝과 테니스 등 브랜드가 기반을 둔 종목의 겨울철 야외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경량성과 보온성, 통기성을 구현하는 핵심은 영국의 기능성 충전재 ‘클로(CLO)’다. CLO 충전재는 표면에 미세한 에어홀(Air Hole)을 적용해 공기 순환을 돕고, 운동 중 발생하는 열과 습기를 외부로 배출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동시에 충전재의 단열 구조가 체온으로 데워진 공기를 머금어 열 손실을 줄이고 보온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운동 중 쌓이는 열기는 내보내고 체온은 지키는 구조를 통해, 적정한 두께감을 유지하면서도 몸이 둔해지지 않도록 한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디자인 역시 스포츠 활동을 고려했다. 빛의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달라지는 광택감과 가벼운 소재감을 조합해 미래지향적인 스포티한 분위기를 냈다. 사이즈는 XS부터 2XL까지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베라 액티브 CLO 패딩 재킷’은 어깨선부터 소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래글런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적용해 팔과 어깨의 움직임을 편안하게 했다. 전면에는 디아도라의 프리즈(Frieze) 로고에서 착안한 절개 패턴을 넣어 역동적인 분위기를 살렸고, 등판에는 빅 로고로 포인트를 더했다. 지퍼 포켓으로 수납 편의성을 높였으며, 일체형 후드와 밑단 밴딩으로 찬 바람 유입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핏을 잡아준다. 색상은 옐로우, 실버, 브라운 등 3종이다.
‘베라 액티브 CLO 패딩 베스트’는 가벼운 나일론 원사를 촘촘하게 직조한 우븐 소재를 사용해 두께와 무게 부담을 줄였다. 넉넉한 암홀로 다양한 두께의 이너웨어와 겹쳐 입기 편하며, 운동 강도와 기온에 따라 다른 의류와 조합해 보온 수준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실버, 브라운 등 2종이다.

디아도라는 ‘베라 액티브’ 외에도 ‘시어 경량 다운 재킷’, ‘시어 윈터 다운 재킷’, 여성 전용 ‘브라이트 다운’ 등 다양한 겨울 아우터를 함께 선보인다.
디아도라는 현재 디아도라 1948 서울 도산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등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해 있다. ‘베라 액티브’를 비롯한 겨울 아우터 신제품은 전국 디아도라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