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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디, 쿄카와 '빈틈없는 다운' 화보… '가마보코 쉘터 다운' 3종 출시

숏·미들·롱 3가지 기장에 논퀼팅 구조 적용…11월 1일까지 미들·롱 15% 할인과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디오디, 쿄카와 '빈틈없는 다운' 화보… '가마보코 쉘터 다운' 3종 출시

캠핑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오디(DOD)가 '빈틈없는 다운'을 콘셉트로 한 2026 신제품 '가마보코 쉘터 다운'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출시에 맞춰 아티스트 쿄카(KYOKA)와 함께한 겨울 화보도 공개했다. 디오디는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이사 이준권)가 국내에서 전개한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말본, 코닥어패럴, 디아도라, 시에라디자인 등도 전개하고 있다.

화보의 출발점은 오사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디오디와 쿄카가 모두 오사카에서 출발했다는 공통점에서 착안했다. 디오디는 오사카에서 시작해 독자적인 아웃도어 문화를 형성해왔다. 쿄카는 오사카를 기반으로 자기다운 세계를 만들어온 아티스트로, 엠넷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3'에 스페셜 저지로 출연했으며 개성 있는 춤과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화보는 정해진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각자의 영역에서 자기다운 방식을 구축해온 두 주체의 만남을 내세워, 디오디의 다양한 겨울 아우터를 쿄카의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담아냈다.

화보에서 쿄카가 입은 제품이 '가마보코 쉘터 다운' 시리즈다. 디오디는 이 시리즈가 보온성과 무게, 스타일까지 겨울 아우터의 모든 '틈'을 없앤다는 방향성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핵심은 논퀼팅 구조다. 일반적인 다운 재킷의 퀼팅 선에는 작은 바늘구멍이 생기는데, 이 구조를 없애 외부의 찬 공기가 스며들 틈은 줄이고 다운이 품은 따뜻함은 오래 머물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시리즈는 숏·미들·롱 세 가지 기장으로 구성되며, 기장별 특성에 맞춰 덕 다운과 구스 다운 충전재를 나눠 사용했다. 세 모델 모두 논퀼팅 디자인을 적용해 겉으로 퀼팅이 드러나지 않는 깔끔한 외관을 갖췄다. 회사는 이 외관 덕에 매일 입기에도 부담이 없고, 움직임이 둔해지지 않도록 편안한 착용감을 살렸다고 밝혔다.

미들·롱 제품에는 기능을 한 단계 더 얹었다. 등판 쪽 다운을 입체적으로 구획한 '클라우드 배플(CLOUD BAFFLE)' 구조를 적용해 따뜻한 공기가 보다 오래 머물도록 했다. 겉감에는 토레이의 '델피 3레이어(DELFY 3LAYER)'를 적용해 방풍·발수 기능을 강화하고, 온기가 빠져나갈 틈을 이중으로 차단했다.

제품별로 보면 쿄카가 화보에서 착용한 '가마보코 쉘터 미들 구스 다운 자켓'은 보온성과 활동성의 균형을 높인 제품이다. 숏 기장보다 보온 범위는 넓으면서도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기장감으로, 출퇴근 등 일상부터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마보코 쉘터 롱 구스 다운 자켓'은 무릎까지 감싸는 기장으로 한겨울 혹한을 겨냥했다. 이번 시즌에는 아이보리 컬러를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고, 피쉬테일 파카 디자인으로 차별화했다. '가마보코 쉘터 라이트 숏 다운 자켓'은 허리선에 닿는 기장에 650FP 덕다운을 적용한 제품으로,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갖춰 본격적인 한파 전부터 입을 수 있도록 했다.

디오디는 이번 시즌 '가마보코 쉘터 다운' 시리즈와 함께 '코나 하이웜 D7카라 다운 자켓', '에어블 구스 다운 자켓' 등 다양한 겨울 아우터도 선보인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1일까지 '가마보코 쉘터 다운' 시리즈 가운데 미들·롱 기장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전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40만원 이상 구매 시 키노코 텀블러를, 60만원 이상 구매 시 니트 소재의 우사노드 담요를 증정한다.

쿄카와 함께한 디오디 겨울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볼 수 있다. '가마보코 쉘터 다운' 시리즈 3종은 디오디 자사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