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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어패럴, 김혜윤과 ‘컬러라마 컬렉션’ 공개… 컬러 헤리티지 담은 FW 아우터

코닥 고유의 선명한 컬러 헤리티지를 현대적 FW 스타일로 재해석해 플리스부터 경량 구스 다운, 코델 패딩까지 선보였다

코닥어패럴, 김혜윤과 ‘컬러라마 컬렉션’ 공개… 컬러 헤리티지 담은 FW 아우터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코닥어패럴이 본격적인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2026 FW ‘컬러라마(COLORAMA) 컬렉션’을 출시하고,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김혜윤과 함께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THE COLORAMA MOMENT’다. 코닥(KODAK) 고유의 컬러 헤리티지를 가을·겨울 패션으로 재해석한 것이 핵심이다. 컬러라마는 1950~1990년대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 전시된 코닥의 대형 사진 광고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테마로, 코닥 특유의 다채로운 색감을 파노라마처럼 펼쳤다는 의미를 담았다. ‘컬러라마 컬렉션’은 레드, 그린, 스카이 블루 등 선명하면서도 빈티지한 색감을 플리스, 패딩 등 계절감 있는 소재와 현대적인 실루엣에 결합해 클래식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회사 측은 코닥을 대표하는 ‘컬러라마 구스’와 ‘브라우니 다운’ 시리즈에 대해 각 라인업의 개성을 살린 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코닥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함께 기능성과 활용도까지 갖췄다고 설명했다.

화보 속 김혜윤은 코닥 특유의 선명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플리스부터 경량 다운, 헤비 다운까지 다채로운 착장을 선보였다. 브랜드 측은 김혜윤의 생동감 있는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 감각적인 믹스매치 스타일링이 코닥어패럴의 경쾌한 매력을 부각했다고 전했다.

컬렉션 주력 제품인 ‘컬러라마 마이크로플리스 반집업 맨투맨’은 코닥 특유의 선명한 컬러감과 클래식한 아노락 디자인을 조화시킨 제품이다. 오렌지, 스카이블루, 네이비, 그린 등 다채로운 색상을 적용해 빈티지한 매력을 살렸다. 지퍼를 여닫는 방식에 따라 스타일링을 달리할 수 있고, 가볍고 부드러운 마이크로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너웨어와 레이어드하면 초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다. 전면에는 코닥 빅 로고로 포인트를 줬으며, 밑단에는 스트링을 내장해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컬러라마 경량 구스 다운 자켓’은 10D(데니어)의 초경량 원단과 프리미엄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함께 갖췄다. 원단 특유의 은은한 광택감이 더해졌고, 일체형 후드와 턱 아래까지 감싸는 하이넥 디자인으로 찬바람의 유입을 줄였다. 색상은 베이지, 라이트 그레이, 차콜 등 차분한 톤으로 구성돼 다양한 옷차림에 어울리며, 일상부터 야외활동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컬러라마 코델 패딩 자켓’은 지난 8월 선출시 이후 3차 리오더를 진행한 제품이다. 볼(Ball) 형태의 충전재인 ‘코델 웜 볼(KODEL WARM BALL)’을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갖췄다. 작은 볼 형태의 충전재가 풍성한 공기층을 형성해 따뜻한 공기를 머금고 온기를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충전재 특유의 볼륨감은 패딩의 입체적인 실루엣을 살려주며, 세탁 후에도 복원력이 우수해 관리가 용이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코닥어패럴은 2019년 10월 코닥 캡슐 컬렉션 런칭 이후 2020년 2월 오프라인 매장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더현대 서울 등 백화점, 대리점을 포함해 총 12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1888년 미국 뉴욕 로체스터에서 창립돼 138년 역사를 지닌 코닥필름의 영화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의류를 선보이며, 코닥필름 봉투와 카메라에서 영감을 받은 코닥메일러, 코닥브라우니 시리즈 등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를 표방한다.

한편, 김혜윤과 함께한 코닥어패럴 2026 캠페인 화보와 영상은 브랜드 공식 SNS 및 디지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화보 속 착용 제품을 비롯한 플리스, 경량·헤비 다운 전 제품은 코닥어패럴 공식 온라인 사이트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