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스(KAWS) 전시, 벌써 보고 오셨나요? 전시장에서 본 작품을 이제 아웃도어 재킷과 머플러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카우스의 국내 첫 미술관 개인전 《FRIENDS AND NEIGHBORS》를 기념해 특별 캡슐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전시는 오는 12월 27일까지 스페이스 K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번 컬렉션은 '친구, 그리고 이웃'이라는 전시의 핵심 메시지와 아트워크를 코오롱스포츠의 아웃도어 제품에 담았습니다. 코오롱스포츠는 단순한 전시 기념품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전시장에서 느낀 감동과 여운을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에서 계속 꺼내 입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합니다.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결합한 총 4가지 스타일입니다. 제품 전반에 전시명 'FRIENDS AND NEIGHBORS'와 메인 아트워크, 개최지 '서울(SEOUL)'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습니다. 여기에 코오롱스포츠의 상록수 로고와 카우스의 대표 상징인 'XX' 로고, 웨이브 패턴을 함께 적용했습니다.
가장 눈여겨볼 제품은 '그래픽 고어텍스 재킷'입니다. 코오롱스포츠의 시그니처인 윈드체이서 재킷을 모티브로 했고, 방수·투습 기능을 갖춘 GORE-TEX 2L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전면에는 카우스의 물결 패턴을 프린트하고 단색 새틴 자수로 'XX' 로고를 새겼습니다. 소매의 상록수 로고와 등판 우측 상단의 달 형상 그래픽 자수가 포인트입니다.
'그래픽 티셔츠'에는 전시 메인 아트워크와 'SEOUL' 프린트를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습니다. '패커블 백'은 초경량 제품입니다. 평소에는 미니 키링 형태로 들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장바구니 형태로 펼쳐 쓸 수 있어 하이킹이나 백패킹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패딩 머플러'는 카우스의 웨이브 패턴과 양면 리버서블 컬러 디자인을 적용해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습니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캡슐 컬렉션이 카우스의 예술적 감각에 코오롱스포츠만의 기능성을 더해 디자인과 활용도, 소장 가치를 동시에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많은 관람객이 카우스의 아트워크가 담긴 제품을 통해 전시의 여운을 삶 속에서 오랫동안 간직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카우스의 《FRIENDS AND NEIGHBORS》는 12월 27일까지 스페이스 K 서울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