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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 청담스토어서 AW26 런웨이 컬렉션 리씨 이벤트 진행… 에반 특별 라이브 공연

뉴욕 패션위크에서 공개한 2026 가을·겨울 런웨이 컬렉션을 서울에서 다시 선보인 현장은 마리끌레르 비하인드 콘텐츠로 공개됐다.

COS, 청담스토어서 AW26 런웨이 컬렉션 리씨 이벤트 진행… 에반 특별 라이브 공연

런던 기반의 패션 브랜드 COS(코스)가 뉴욕 패션위크 무대에 올렸던 2026 가을·겨울(AW26) 런웨이 컬렉션을 서울 청담스토어에서 다시 공개했다. 브랜드는 이번 행사를 컬렉션 관람과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기는 자리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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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9월 13일 뉴욕 패션위크에서 공개한 AW26 런웨이 컬렉션을 서울에서 다시 볼 수 있도록 9월 29일 리씨(Re-see) 이벤트를 열었다. 행사 장소인 코스 청담스토어는 브랜드가 사려 깊고 세련된 디자인 접근 방식을 담았다고 소개하는 공간으로, 코스 측은 현지 패션 및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가 컬렉션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도록 하는 데 행사의 취지를 뒀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AW26 컬렉션을 직접 살펴봤다. 브랜드 설명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정교한 테일러링과 촉각적인 소재감을 특징으로 하며, 1920년대의 화려함에서 영감을 얻은 텍스처와 드레이프, 실루엣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저녁에는 프라이빗 이벤트가 이어졌다. 코스의 글로벌 앰배서더 박규영과 가수 겸 배우 차학연을 비롯해 서울의 패션 및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가수 에반(EVAN)의 특별 라이브 공연과 AW26 런웨이 컬렉션을 둘러보는 현장의 모습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비하인드 콘텐츠로 공개됐다.

스페셜 퍼포머로 무대에 선 에반은 코스 AW26 컬렉션 아이템으로 구성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아우터로는 레더 플라이트 재킷을 입었다. 코스 남성복 컬렉션의 클래식 제품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아이템으로, 브랜드는 풍부한 텍스처와 함께 부드러운 형태감과 구조적인 실루엣을 함께 담았다고 설명했다. 곡선형으로 마감한 소매와 포켓 디테일, 신축성 있게 처리한 밑단이 특징이며, 코스는 가을·겨울 데일리 아우터로 제안했다.

재킷 안에는 슬림 리브드 헨리 티셔츠를 받쳐 입어 실루엣을 간결하게 정리했다. 신축성을 더한 오가닉 코튼과 리사이클 코튼 혼방 원단에 골지 디테일을 적용해 몸에 자연스럽게 붙는 핏을 냈다. 브랜드는 단독 착용은 물론 오버사이즈 셔츠나 블레이저 안에 레이어드하는 활용법도 함께 제시했다.

가방은 미니멀 토드백을 들었다. 부드러운 가죽 소재에 타임리스한 컬러를 적용한 제품으로, 스웨이드로 마감한 마그넷 디테일과 페인트 마감 처리한 가장자리, 더블 레이어 스트랩이 디자인 포인트다.

신발은 레더 에이프런 부츠로 룩을 마무리했다. 부드러운 가죽으로 제작했으며, 곡선형으로 마감한 스퀘어 토와 낮은 스택트 힐, 앞코 실루엣과 지퍼 디테일이 특징이다.

코스는 에반의 룩처럼 클래식한 아우터에 슬림한 이너와 가죽 액세서리를 더하는 방식을 이번 시즌 가을·겨울 스타일링으로 제안했다. 브랜드 측은 레더 플라이트 재킷과 토드백, 부츠처럼 텍스처가 두드러지는 아이템을 활용하면 일상복에도 AW26 컬렉션의 정제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 AW26 리씨 이벤트 현장과 에반의 특별 라이브 공연을 담은 비하인드 콘텐츠는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에반이 착용한 AW26 컬렉션 아이템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은 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cos.com/ko-kr)와 코스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