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마켓(SAN FRANCISCO MARKET)이 10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스틸레 라티노(Stile Latino)의 2026 가을·겨울 트렁크쇼를 진행하고 고객에게 맞춤 테일러링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트렁크쇼는 스틸레 라티노의 가을·겨울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스틸레 라티노는 나폴리의 전통적인 사르토리얼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현대적이고 유연한 실루엣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행사에는 브랜드를 이끄는 빈첸초 아톨리니(Vincenzo Attolini)가 직접 방한해 고객과 만나며 브랜드 고유의 테일러링 철학을 전했다.
행사 기간에는 슈트와 재킷, 코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대상으로 MTO(Made to Order) 서비스인 맞춤 주문 제작 상담이 진행됐다. 고객의 취향과 체형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이다.

스틸레 라티노의 MTO 서비스는 원단과 컬러를 비롯해 버튼, 안감, 세부 디테일 등을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단계에서 시작한다. 이후 신체 치수를 측정하고, 브랜드의 기본 모델과 패턴을 바탕으로 개인의 체형에 맞게 조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주문부터 제품 수령까지는 약 2~3개월이 소요되며, 고객은 이를 통해 자신의 취향과 체형을 반영한 아이템을 완성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마켓은 이번 트렁크쇼를 통해 고객들이 스틸레 라티노의 테일러링과 맞춤 주문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마켓은 앞으로도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스틸레 라티노 트렁크쇼 역시 내년 상반기에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