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애와 송강이 로에베(LOEWE)의 2027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를 찾았다. 두 사람은 파리 패션위크에 앞서 출국길에서도 로에베 아이템으로 구성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김희애는 나파 가죽 소재의 재킷과 클러치, 부티를 중심으로 룩을 구성했다. 매끄러운 질감의 가죽 아이템에 브랜드의 애너그램 자수가 들어간 데님을 더해 은근한 포인트를 줬다. 로에베 측은 유연하고 절제된 레더 아이템과 세련된 데님이 어우러져 단정하면서도 감각적인 럭셔리 캐주얼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송강은 부드러운 촉감의 나파 램스킨 후드 재킷에 누벅·스웨이드 소재 아이템을 매치하고, 여기에 캐주얼한 데님을 조화시켰다. 클래식한 가죽 소재를 현대적인 스포티룩으로 풀어내, 고급스러우면서도 일상에서 입기 좋은 데일리웨어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것이 브랜드의 설명이다.



두 사람이 착용한 제품은 잭 맥콜로와 라자로 에르난데스가 선보인 로에베 2027 봄-여름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미국적 실용주의와 스페인 바로크 양식을 결합해 편안함과 극적인 감각을 함께 담은 현실적인 스타일을 제시한다. 하우스가 이어온 180년 가죽 공예 전통을 바탕으로 반전 있는 실루엣과 가벼운 패브릭을 활용해, 착용자의 삶과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김희애와 송강은 이번 파리 패션위크 로에베 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현장에는 캣츠아이의 라라와 메간, 테이 타완, 오카다 마사키, 왕이보를 비롯해 팀 버튼 감독 등 세계 각국의 유명인사들이 자리했으며, 이들은 로에베 2027 봄-여름 컬렉션 룩을 각자의 방식으로 스타일링해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 현장 이미지와 영상은 로에베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럽들이 착용한 제품은 전국 로에베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