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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레이·리즈, 발렌티노 쇼 참석차 파리行… 크루즈 신제품 숄더백 컬러 달리해 연출

아이브 레이와 리즈가 발렌티노 2027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아이브 레이·리즈, 발렌티노 쇼 참석차 파리行… 크루즈 신제품 숄더백 컬러 달리해 연출

아이브(IVE) 레이와 리즈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Valentino)의 패션쇼 참석을 위해 파리로 향했다. 발렌티노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두 사람은 3일 오전 발렌티노 2027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같은 브랜드 안에서 서로 다른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레이는 시어링 디테일이 들어간 애니멀리에 크롭 자켓에 미니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냈다. 여기에 락스터드 발레리나 슈즈와 숄더백을 더해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리즈는 클래식한 무드의 니트 자켓과 울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모던한 프레피 룩을 연출했다. 브이로고 로퍼와 숄더백을 함께 착용해 단정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두 사람이 착용한 의상과 가방은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제품이다. 스타일은 달랐지만 가방은 동일한 디자인의 숄더백을 서로 다른 컬러로 골랐다. 이 가방은 발렌티노가 2027 크루즈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발렌티노 가라바니 락스터드 맥싱 라지 숄더백'이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이 제품은 간결한 실루엣에 메종을 상징하는 락스터드 디테일을 더한 디자인이다. 스무스 카프스킨 소재에 플래티넘 마감 스터드와 하드웨어를 적용했고, 길이 조절이 가능한 레더 핸들과 스웨이드 안감, 내부 수납칸 및 슬립 포켓을 갖춰 실용성도 고려했다.

레이와 리즈가 참석하는 발렌티노 2027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는 4일 일요일 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쇼는 발렌티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