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민이 9월 27일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SS27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메종 마르지엘라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태민은 루즈한 실루엣의 니트 스웨터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자연스럽고 캐주얼한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브랜드 측은 태민이 착용한 제품이 모두 메종 마르지엘라의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상의는 코튼 울 블렌드 소재의 V넥 애시드 니트 스웨터이며, 하의로는 이미 착용한 듯한 흔적을 담은 디스트레스드 데님 진을 매치했다.
스타일링의 포인트는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이 맡았다. 태민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아이코닉한 타비 앵클 부츠를 신고, 송아지 가죽 소재의 링크(LINK)백 라지를 들었다. 링크백은 2001년 메종 마르지엘라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가방으로, 브랜드 측은 이들 아이템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아카이브 감성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태민이 참석하는 메종 마르지엘라 SS27 패션쇼는 프랑스 파리에서 9월 29일 오후 5시 30분(현지 시간)에 열리는 일정이며, 브랜드 측은 쇼를 메종 마르지엘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